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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저널 기사]

일상학교(EDLS) 교사 워크샵, 교회 교육의 지평을 넓히다

by 보도국장김기자 2023. 10. 21.

http://www.christian-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586

 

일상학교(EDLS) 교사 워크샵, 교회 교육의 지평을 넓히다 - 한국기독저널

주님의교회 일상학교팀은 10월 20일(금) - 21일(토)에 강서구 소재 주님의교회(이혁 목사)에서 \'일상학교 교사 워크샵\'을 진행했다.시작은 일상학교 종을 울리고 김희선 교무부장이 기도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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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실제적 교회 교육
기독교 세계관과 변증을 통한 당당한 신자 만들기
주일학교에일상학교를 더해 다음 세대를 더욱 단단하게

23년 일상학교 교사 워크샵(주님의교회)

주님의교회 일상학교팀은 10월 20일(금) - 21일(토)에 강서구 소재 주님의교회(이혁 목사)에서 '일상학교 교사 워크샵'을 진행했다.

시작은 일상학교 종을 울리고 김희선 교무부장이 기도와 소개를 하였고 이어서 조훈희 목사(주님의교회)가 독서법 교육을 하였다. 이후에 각 조별로 나눠서 도서 분석(객관적 이해, 비판적 분석, 세계관적 평가, 독서지도 실제)을 하였다. 다음 날에는 임정미 교사의 마인드맵 교육과 주제 강의(기초 세계관, 개인주의)로 워크샵을 마쳤다. 이번 교사 워크샵은 20개 교회 40여 명이 참여하였다.

일상학교(EDL School: (for christians) EveryDay Life School)는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에서도 힘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학교다. 주님의교회는 ‘주일학교’에서 복음과 성경, 교리를 가르치고  ‘일상학교’에서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고 세상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법을 가르친다. 성도에게 성경의 진리를 가르칠 뿐 아니라 그 진리를 따라 세상에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교회의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두 개의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23년 일상학교 교사 워크샵(주님의교회)
23년 일상학교 교사 워크샵(주님의교회)

주님의교회는 2014년 하반기부터 일상학교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18차에 걸쳐 캠프 형태로 성경적 세계관과 변증을 교회의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훈련했다. 특히 ‘일상학교 교사 워크샵’을 매년 2회 이상 개최하여  교회에서 일상학교를 실시할 수 있도록 교사를 교육한다.

23년 일상학교 교사 워크샵(주님의교회)
23년 일상학교 교사 워크샵(주님의교회)
23년 일상학교 교사 워크샵(주님의교회) : 독서법 강의 조훈희 목사
23년 일상학교 교사 워크샵(주님의교회) : 독서법 조별모임
23년 일상학교 교사 워크샵(주님의교회) : 독서법 조별모임

주님의교회는 2014년부터 일상학교팀을 운영하여 세계관과 변증 교육으로 한국 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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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학교(EDLS) 교사 워크샵, 교회 교육의 지평을 넓히다 - 한국기독저널

주님의교회 일상학교팀은 10월 20일(금) - 21일(토)에 강서구 소재 주님의교회(이혁 목사)에서 \'일상학교 교사 워크샵\'을 진행했다.시작은 일상학교 종을 울리고 김희선 교무부장이 기도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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