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복음으로’. 갈라디아서 DBS 개정판 출간

갈라디아서는 어둡고 암담한 현실의 위대한 안내자
말씀과 복음으로 다시 일어서는 교회가 되길
개정판 아닌 개정판!

갈라디아서 DBS 개정판 출간

 

판매처 : onebookman.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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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두의 기대 속에 갈라디아서 DBS 개정판이 출간됐다.

2013년 갈라디아서 DBS 첫 출간 이후 10년 만에 나온 개정판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 지난 3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혼란을 겪었던 때에 교회 역시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때 교회를 붙잡아줬던 것은 다름 아닌 복음이었다. 그래서 이번 개정판은 앤데믹 시대에 들어서며 지금까지 교회를 붙잡았던 십자가 복음에 더 집중하도록 했다고 한다. 

이혁 목사(주님의교회)는 '갈라디아서는 우리의 어둡고 암담한 현실에서 우리를 이끌어 내어 평강과 기쁨의 나라로 들어가게 하는 위대한 안내자다'라며,  '갈라디아서 연구를 통해 이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하였다. 또 '십자가 복음의 의미를 묵상하여 은혜를 깊이 생각하고 누리길 소망하기에 '다시 복음으로’, ‘오직 십자가 복음으로 돌아가자!’라는 바울의 심정으로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라고. 했다.

 

이혁 목사 인터뷰(갈라디아서 DBS 개정판 출간)

 

이번 갈라디아서 DBS를 집필한 이혁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갈라디아서 DBS 개정판은 개정판이 아닙니다.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 냈습니다. 왜냐하면 이전의 DBS는 최소한의 정보와 핵심적인 메시지만 넣었었는데, 어느 시점부터는 자세히 쓰고 참고될 만한 내용을 많이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갈라디아서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이전 것을 거의 참고하지 않고 처음부터 다시 썼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책이라고 한 것입니다. 풍성하게 쓰고 싶어서 하나하나 살피면서 애를 썼습니다.

또 하나 말씀을 드리면 DBS를 오래전부터 써왔습니다. 그런데 저도 더 깨닫고 더 공부하면서  깨달음과 공부가 쌓여서 그 내용을 DBS에 더 반영했습니다. DBS를 자세히 보면서 성경 본문도 자세히 읽고 성경연구도 깊이 진행되겠죠. DPI 뒤에 정보도 한 줄 한 줄 심사숙고해서 썼습니다. DBS 잘 활용하는 방법은 먼저는 본문을 자세히 보세요. 그리고 내용을 여러 각도로 생각해 보다가 궁금한 점이 있으면 디피아이를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성경 연구라는 것은 개인이 본문을 힘껏 마음을 쏟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세로 자세히 읽고 연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전체 우리 교회들이 정통으로 얘기하는 본문의 메시지를 또 읽고 배우는 자세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 것을 함께 살펴보면서 다시 본문을 볼 때 더 깊고 풍성하게 이해가 될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좀 풍성하게 많이 썼습니다. 완전히 새로 만든 갈라디아서 DBS인 만큼 성경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각 교회와 성도들에게 많은 도움이 많이 되길 기도해 주세요."

 

갈라디아서 DBS 개정판 출간

 

한책의사람 출판사 대표인 나연숙 사모는 "오직 십자가 복음을 통해서 교회가 더욱 굳건하게 세워지길 바라며, 갈라디아서 말씀을 통해서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힘을 얻고 다시 복음의 가치과 깊이를 깨달아 은혜를 누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인 교회를 중심으로 살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갈라디아서 DBS는 총 380페이지로 DBS 책중에 가장 많은 분량이며, 가격은 20,000원이다.

온라인 스토어에서 10% 할인된 18,000원, 말씀수련회 현장에서는 20% 할인된 16,000원에 구입 할 수 있다.

온라인 구매는 아래 링크로 연결된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다.

판매처 : onebookman.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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