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저널 기사]
제1회 분중문화상, 대상에 추상미 감독 수상
보도국장김기자
2023. 12. 26. 16:16
문화예술분야 24명, 언론문화상 36명 등 60명 수상
총 상금 2억 1,600만원 규모
의료인력, 선교 지도자 양성 준비

지난 23일(토) 오후 3시 분당중앙교회 그레이스홀에서 ‘2023년 제1회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천 목사)과 국민일보와 공동 주최한 이번 분중문화상은 문화예술분야 24명, 특별상인 언론문화상 36명 등 총 60명의 수상자가 수상하였다. 총 상금은 2억 1,600만원으로 기독교계 시상식 중 최대 규모다.

첫 번째 분중문화상 대상은 영화배우 겸 감독, 제작자인 추상미 씨(51)가 수상하였다. 대상 상금은 5천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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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분중문화상, 대상에 추상미 감독 수상 - 한국기독저널
지난 23일(토) 오후 3시 분당중앙교회 그레이스홀에서 ‘2023년 제1회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천 목사)과 국민일보와 공동 주최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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